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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기 세팅 심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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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초기 세팅을 했던 글을 적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나가서 다음 단계를 설정해 보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아래 내용을 추가로 더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다루기는 합니다만, 시작해 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등록해 보겠습니다. 우선 서치어드바이저로 가야겠지요? 주소 창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라고 치면 바로가기가 검색됩니다만, 친절하게 아래 링크로 올립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naver.com)

 

네이버 로그인을 하면 우측 상단에 '웹마스터 도구'가 있습니다. 들어갑니다.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 등록을 100개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우, 저렇게 많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겠죠?

 

100개까지 등록

여기에 블로그 주소 입력해 줍니다.

 

사이트 소유확인

아무나 이거 등록하면 안 되니 사이트 소유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HTML 파일 업로드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못하는 것이니 아래쪽 HTML 태그를 선택합니다.

 

이제 티스토리로 다시 이동합니다.

 

플러그인으로 가서 메타 태그 등록 플러그인으로 갑니다.

 

메타 태그

네이버에서는 <head> 섹션에 해당 코드 넣으라고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그럴 필요 없는 기능을 넣어주었습니다. 메타 태그 플러그인 이용하면 너무 쉽게 가능합니다.

 

메타 태그 추가 클릭

그럼 새로운 창이 뜨는데, 다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가서 아래 부분을 복사합니다.

 

메타 네임 복사

다시 티스토리 와서 name으로 된 것 확인하고 네이버에서 복사한 코드 붙여 넣습니다.

 

name 복사

다시 네이버 가서 content 뒤에 따옴표 사이에 있는 것 복사, 일반적으로 저 사이에서 마우스 왼쪽 더블클릭하면 저 부분이 한꺼번에 선택됩니다.

 

콘텐트 복사

다시 티스토리 와서 content 칸에 입력해서 붙여 넣습니다. 그리고 '적용' 누릅니다.

 

다 입력 후 적용

네이버로 다시 가서 '소유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소유확인

자동등록 방지 보안 확인을 거친 후

보안확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소유확인 완료

소유 확인이 HTML 편집 없이 쉽게 완료 되었습니다.

 

등록된 주소가 이제 뜨게 되고 눌러서 들어갑니다. 왼편의 메뉴에서 '요청' 메뉴를 확장합니다.

 

서치어드바이저 메뉴
요청 메뉴 확장

이곳에서 RSS와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우선 사이트맵을 누르고 나오는 주소 입력창에 sitemap.xml 이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사이트맵 입력
완료됨

다음에 RSS 제출을 누릅니다. 여기는 주소를 전체를 쳐야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주소/rss 를 입력하고 확인누릅니다.

 

rss 입력

여기는 보안확인을 거칩니다. 보안 문자 입력하면 등록 완료.

 

이제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2% 상승했습니다. 네이버에 티스토리가 노출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해야 할 일 하나를 마쳤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 플러그인 추가 설정

플러그인 중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플러그인은 쓰면 좋습니다. 아래 플러그인들은 사용해 보세요.

 

이전 발행 글 링크 삽입

이전에 발행한 글을 일일이 찾지 않고 플러그인으로 해 두면 글 작성할 때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때 넣는 포맷을 바꿀 수 있는데, 기본 값은 아래와 같이 "발행일 + 카테고리 + 제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값

하지만, 블로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 글이 언제 쓰여졌는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뉴스 콘텐츠라면 다르겠지만) 그래서 그 설정을 바꿔주세요. 카테고리가 중요하면 카테고리+제목으로, 제목만 중요하면 제목만 남기는 설정을 고르면 됩니다. 저의 추천은 '제목'만입니다.

 

추천 세팅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도 추천합니다. 물론 무력화 시키기 쉽지만, 그래도 쉽게 내 콘텐츠를 복사해 가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메뉴바/구독 버튼 설정

꾸미기 메뉴의 제일 아래를 보면 메뉴바와 구독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버튼이 화면에 계속 플로팅 되어 나와서 구독자 늘리기 좋죠. 메뉴바도 마찬가지로 블로그 관리자 메뉴 들어오기 편해서 해 두면 좋습니다.

 

메뉴바/구독

저는 딱히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안 쓰지만, 쓰신다면 저의 추천 위치는 오른쪽 가운데 입니다.

 

우측 가운데
우측 가운데

 

메뉴 정리

블로그에도 메뉴가 있기는 합니다. 앞서 말한 '꾸미기'에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 값은 '홈, 태그, 방명록'입니다. 요즘 방명록 누가 씁니까? 안 쓰죠. 그래서 필요없는 메뉴는 지웁니다.

 

기본 메뉴
필요없는것 삭제

PC에서 카테고리 바로가기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메뉴 형식으로 카테고리를 추가하면 됩니다. 아주 나중에 하면 되는 작업입니다.

 

아직 남은 세팅

아직도 남은 세팅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애드센스 연결
  • 구글 애널리틱스 만들어서 연결하기
  • 좋은 콘텐츠 만들기 (글 쓰기)

아직은 콘텐츠가 많지 않아서 구글 애드센스와 애널리틱스 연결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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